버니버디즈 토끼 NFT. 대박 낌새가 보이는 ETH 느프트.

와.. 이건 정말 초대 링크조차 잘 안열린다.

일단 멤버수가 거의 20만에 육박하는 대형 커뮤니티가 되었는데..

화리 최소 조건이 초대 20이다. 그만큼 굉장히 빡세다.

 

 

일단 아래 초대링크도 언제 갑자기 닫힐지 모르니

무지성으로 가입을 하고 보자.

수시로 열렸다가 닫혔다가 한다ㄷㄷ

▼버니버디즈 디스코드▼

 

https://discord.gg/ATUbdh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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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버디즈

8888개가 공급되고, 라이안 로빈슨이라는 사람이 디자인했음.(사실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 ㅠ)

게다가 모두 핸드 드로잉. 한땀 한땀 수작업 했다는 말이다.

 

보통 1만개 공급되는 NFT 시장에서 8888개면 어느정도 희소성이 보장되고,

커뮤니티 인원도 현재 기준으로 20만에 육박하니

어느정도 흥행은 보장되어있다고 할 수 있겠다.

공개된 대표작은 위와 같다.

뭔가 신기하다. 

우리가 알던 그냥 토끼가 아니잖아?ㅎㅎ

 

 

로드맵

아무리 흥행할 것 같아도 로드맵 정도는 체크를 해 줘야한다.

어자피 뒤쪽 로드맵은 말 그대로 로드맵일 뿐이니,

앞쪽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자.

 

1. 팝 컬쳐 작품

- 8888개 예술성 있는 느프트로 2월에 민팅한다는 얘기.

2. 버니버디즈 제품

- 실제 상품에 버니버디즈를 넣을수 있도록 한다 → 뭐 사실 BAYC는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전략이기도 함. 로드맵이라고 하기엔..

3. 전설 토끼

- 새로운 아이템들을 추가해서 리빌을 준비한다. 이것도 요즘 대부분 하는 전략이다.

4. 자선사업

- $50,000 기부 하겠다는 포부

5. 메타버스

- 요즘 느프트들 엥간하면 다 한다.

음 로드맵만 보면 아주 특별한건 없어보이긴 한다.

느프트 예술성이 얼마나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가 중요한 프로젝트가 되겠다.

 

화리조건

요즘 이런 커뮤니티가 터져나가는 프로젝의 화리는 쉬운게 아니다.

- 20초대

- 레벨 7 달성

- 트위터 작성

이라고 되어 있는데, 

Opening a ticket 전에 무조건 해야하는 must 조건이라고 하는걸 보니

아무래도 보장이 아니고, 최소 조건인가 보다.

도전해 보실분들은 해보자.

 

민팅날짜

TBD(To Be Determined)

아직 안정해졌고 나중에 알려주겠다는 말.

 

 

 

총평

특별한 로드맵이나, 신박한 아이디어가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커뮤니티 인원수가 받쳐주는 느프트로 

찍먹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시초가 민팅가의 최소 3~4배 정도?)

 

일단 민팅 일자가 나오면 꼭 챙겨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