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계속되는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 플레이댑 포스팅 입니다.
이제 그만해....
매매법이나 알려달라고
그만큼 최근 핫하다는 말이겠죠?
어제 시황 포스팅 참조하시고
https://gangnamsoul.tistory.com/39
오늘은 조금 일찍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그럼 차트부터 보겠습니다.
매일 디센 차트만 봤었는데
오늘은 플댑, 샌드박스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방 압력이 상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상승모멘텀이 강력해서 이 자리에서 치고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11/2 22:37분 시점)
다만, 오늘 자정을 기점으로도 내일 오전까지도 현재 시세를 유지해 줄 지가 관건입니다.
엊그제 부터 계속 말씀드리지만, 지표상 분명히 "단기 과열"구간입니다.
괜히 들어가서 위꼬리에 물리면 한참 고생하니
유의해야 한다고 누누히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플레이댑이나 샌드박스는 11/2일자 기준으로
디센트럴랜드 만큼 못 올랐기 때문에
상승 여력이 디센트럴랜드보다는 조금 더 있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로 결국 키맞추기를 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오를 만큼은 다 오른 분위기다.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좀 먹은 분들은 고점에서 수익 실현 하셨다가,
볼린저밴드 조정 구간에서
재매수 하시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겠습니다.
(예상 조정 구간은 어제일자 포스팅을 참고 해 주세요.)
다시 메타버스 테마의 대장. 디센트럴랜드 차트로 돌아와서 보면
어제자와 동일하게 하방 압력이 상당합니다.
며칠전처럼 전고점까지 치고 오르는 모습도 없이
탄력이 점점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하방을 보냐구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숏을 치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 자리는 롱도, 숏도 아닌 "관망"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구간에서는 언제 한번 금방 쏘고 내려올 수 있는 자리라
하방을 본다고 숏을 쳤다가, 강제 청산을 당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롱포지션을 고려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이미 과열구간에 진입해서 더 쏘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자리입니다.
삼일째 앵무새처럼 반복되는 시황설명이었구요.
자 그러면 디센트럴랜드 전망은 어떤가.
1. NFT테마 중 하나
그레일스케일이라는 신탁 펀드에 디센트럴랜드 코인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 이 팩트로만 해도 어느 정도 네임드 코인이라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또, 명실상부 우리나라 NO.1기업 삼성과 디센트럴랜드가 협업중이라는 찌라시도 있습니다.
2. 게임 내 토지 가치는 계속 오른다
게임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토지 수는 90,061개로 제한적이고
제네시스 시티의 메인 토지는 이미 수년전에 2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가 된 적이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31057#home
3. 향후 VR 연계로 재미 UP
비디오게임 회사인 아타리와의 협업을 한다고 하죠.
결국 VR까지 내다보는 큰 그림인 것 같습니다.
https://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68
하지만.. 이더리움 기반의 높은 수수료 문제는 리스크
디센트럴랜드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인데
높은 수수료율이 문제라는 의견이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디센트럴랜드 류의 메타버스 플랫폼들은
이미 기업들의 러브콜도 상당하고, 가상화폐(토큰) 자체의 신뢰도나 유명세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상향 성장하지 않을까 봅니다.
왜냐. 아직 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죠.
그럼 디센트럴랜드 목표가는?
일단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지금 구간인 3천원대(3$) 정도면 목표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고점을 돌파해서 사실 상 시세가 어디까지 갈런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단기 시세로 보면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향후 2천원대에서 조정기간을 거친 후
재차 5천원대(5$) 정도까지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매법 관련은 아래 전자책을 참고 해 주세요 :)
https://kmong.com/gig/34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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