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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네버랜드 (5,5) 스테이킹 풀 오픈 + 관점 정리 📌 네버랜드 (5,5) 스테이킹 풀 오픈 - 네버랜드는 1/26일 상장 후 엄청난 초반 펌핑으로 이슈가 되었던 디파이 풀임. - 하지만 이후 초반 덤핑물량 + 확실한 소각모델의 부재로 3/21 현재 15클레이대까지 '하락'만 하고 있음. - 네버랜드의 현재까지 모델은 (3,3) 스테이킹 이었으나, 현재 (5,5) 스테이킹이 오픈한 상태. - 물론 지속적으로 HOOK코인 시세가 빠지고 있지만, 더욱 달콤한 과실인 (5,5)스테이킹으로 페어 코인인 WCLOCK 스테이킹을 유도하고 있는 상황. - 지금 만약 네버랜드가 망하지 않고, 향후 협업 및 사용처가 생긴다는 판단이라면 지금 (3,3) 스테이킹이나 (5,5) 스테이킹을 들어가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음. (절대 매수권유/추천 아님. 고위험임) - 하지만.. 더보기
소마(SOMA) 파이낸스 : 디파이투자. 크로노스 다오, 네버랜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일전에 런칭했던 크로노스다오 & 네버랜드는 이미 언급을 했었고, 민팅가 대비 엄청난 떡상을 해서 10배는 기본으로 먹었다는 사람이 속출했다는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이쯤에서 다시보는 크로노스 다오 차트 초초대박이었다. 민팅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상장 직후 차트만 봐도 최소 10배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수있음. 다시보는 네버랜드 HOOK 차트 잠깐이었지만 거의 700클레이까지 찍고 내려왔다. (민팅가 20클레이 수준 ㄷㄷ) 위 사례만 보더라도 첫 디파이 민팅 후 상장을 하게 되면 엄청난 상승을 하고 안정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후는 사실상 계속해서 수익 실현하는 물량이 발생하면서 시세가 지지부진한데, 어자피 디파이는 이자수익으로 수량을 계속 늘려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횡보만 해 줘도 나.. 더보기
네버랜드의 엄청난 떡상 + Soma finance 화리 따기 한동안 여러가지 NFT 프로젝트 공부 및 참여하느라 블로그를 못썼다. 지난 일주일간은 너무 바빴군.(은 핑계) 앞으로 더 양질의 컨텐츠로 찾아뵐 예정이다. 얼마전 소개했던 네버랜드.. 클레이스왑 상장후 엄청난 시세 대폭발을 하고 (1hook = 25클레이 → 상장 직후 600클레이 이상 까지도 감) 무려 24배 이상 상승..ㄷㄷ 물론 600클레이는 봇들의 영역이었고, 휴먼 투자자의 경우 200~300 사이에서 매도했으면 잘한것. 화리나 퍼블릭에서 배정받은 사람들은 아무리 못먹어도 10배 먹었다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나도 소량 배정받아서 매도를 했으나, 너무 금액이 소소해서 큰 의미는 없었다.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는 걸로.. 참고로 화리에 당첨된 분들은 1,500klay를 신청할 수 있었고, 75hook을.. 더보기
네버랜드(NEVERLAND) IDO 일정. 근본 디파이 프로젝트 민팅. 네버랜드 하면 유명한 소설이 떠오른다. 나무위키에도 네버랜드에 대한 세계관이 상세하게 나와있을 정도인데, 여기서 모티브를 따 왔을것으로 추측되는 "NEVERLAND" IDO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근본없이 네이밍을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고전으로 스토리텔링을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름만 봐도 그 프로젝트의 분위기나 정신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4%A4%EB%B2%84%EB%9E%9C%EB%93%9C 네버랜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네버랜드(영어: Neverland)는 연극 《피터 팬: 자라지 않는 아이》와 소설 《피터와 웬디》 등 세계관을 공유하는 J. M. 배리의 작품에 등장하는 가공의 나라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