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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파이프라인(lv.3)/NFT와P2E

보스캣 로켓 클럽. 칠드콩즈. 2300%수익? 천장 뚫어버리는 NFT투자

Boss Cat Rocket Club

 

얼마전 초대박을 터뜨린 Chilled Kongs(칠드콩즈).

칠드콩즈는 지금 바닥가가 무려 810ADA이다.

민팅가격이 34ADA 였던걸 감안하면...무려 2,382%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자랑한다.

몇배가 오른거야 대체.

하지만 지금도 천장 없이 계속 오르는중이다.

이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칠드콩즈에 이어

 

ADA플랫폼의 레전드로 등극한 "Boss Cat Rocket Club(보스캣 로켓 클럽)" 되시겠다.

 

먼저 ADA프로젝트 순위를 매겨보면

현재 핫한 순위 

 

1위 - 보스캣 로켓 파츠

2위 - 칠드 콩즈

3위 - 보스캣 로켓 클럽

4위 - 우주 유인원 클럽

5위 - 스페이즈 버즈

6위 - 파비아


무려 1위와 3위가 보스캣 로켓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일단 디코부터 가입해서 정보 획득 ㄱㄱ

https://discord.gg/vCmmv5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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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보스캣 로켓 클럽도

민팅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겨우 20ADA.

 

하지만 현재가는?

워우.. 650이 플로어 가격이다.

무려 3,250% 수익률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고 시작이다.

 

운영진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펌핑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 이벤트 마저도 올리자 마자 거의 바로 끝나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바닥 가격에서 줍줍하고 인증하면, 로켓 파츠를 추첨해서 주겠다는 이벤트

 

 

NFT. 이게 가치가 있는거야?

처음 NFT 세계를 접하는 사람들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생각할 수 있겠다.

 

NFT 명칭이 많이 알려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예술품" 또는 "사치품" 정도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현재 NFT시장은 그런쪽도 있지만 좀 더 발전된 모델로 나아가고 있다.

얼마전 핫한 테마였던 P2E(Play to Earn)과 결합해서 실제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례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마구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음. 이게 무슨 말이냐고 하면

처음에 NFT는 말 그대로 그림 같은 존재였다면

 

지금 핫한 NFT프로젝트 개념은

- 이 NFT를 구매하고 P2E개념을 접목시켜 가상화폐를 벌거나 (부가가치 창출)

- 추가 NFT를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고 (선점, 소장 효과)

- 심지어는 NFT를 디파이 해서 이자농사를 짓는 개념이 등장하는 등 (자본수익 창출)

 

등의 다양한 부가가치 생산이 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망한 NFT프로젝트에는 뭉칫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기존 디파이에 몰렸던 돈이

재미 + 소장가치 + 부가가치 까지 누릴 수 있는

NFT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썼는데도 와닿지 않는다면

일단 무지성으로 하나만 매수해 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자고 일어나면 100ADA (현재시세로 약 16만원) 더 올라 있는 시세를 보면 

나름 뿌듯(?) 하다.

 

보스캣 로켓 클럽(BCRC) 전망

 

저번에 포스팅 했던 내용은 한번 참고하시고

 

https://gangnamsoul.tistory.com/113

 

보스캣 로켓 클럽(BCRC) 민팅 에어드랍 참여 총정리

어스2방에서 율님이 언급한 BCRC. 살짝 언급만 되었는데도 상당히 핫하다. 최초 CAT 민팅을 진행했는데, 현재 바닥 가격이 무려.. 200ADA를 호가하고 있다. 민팅 가격이 20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거

gangnamsoul.tistory.com

 

이번 포스팅에서는 과연 전망이 있는건지 로드맵에 대해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아래 내용은 사전런칭 부터 런칭, 런칭후까지를 담은 로드맵이고(여기까지 특별한건 없음)

그냥 12/17일날 20ADA에 고양이 분양 했다는 얘기.

100% 솔드아웃 됐다는 자랑과 함께..

그 아래를 보면

로켓 조립하고 "P2E" 언급이 되어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라고 본다.

요즘 NFT런칭하면서 P2E 안들어가면 서운하다. 왠지 돈이 안될것만 같은 기분인데

이게 들어가면 나중에 가상화폐를 마구 벌어들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BCRC 고양이 NFT 소유자들 중 추첨으로

10,000ADA를 쏜다고 한다.

(이건 극악확률이니까 일단 패스)

 

다음 중요한 사실은

고양이가 1,000등 안에 드는 유저들에게는 일년에 두번 추첨행사를 해서 50% 로열티를 준다고 한다.

(wow.) 사실 50% 로열티가 금액이 어느정도로 환산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플랫폼이 계속 잘된다고 가정하면 아주 혜택은 클 것이다.

 

다음 공지는 샌드박스에 발사대를 건설한다는 얘기.

일단 유명한건 다해보는듯?

그리고 살짝 뜬구름 잡는 얘기가 될 수는 있겠지만

나중에는 meta 갤러리를 운영해서, 좋은 작품을 뽑고 수익금은 BCRC커뮤니티에 분배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고

 

세계 전역에 비치 클럽과 제휴가 되어있다는

다소 현실과는 거리가 먼 얘기가 나와있기는 하다.

 

하지만, 근시일내 P2E 개념 자체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본다.

고양이 홀더들에게 아주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한다.

 

결론. 살까? 말아?

 

지금 가격 보고

아이고 무슨 30배가 오른걸 무슨 깡으로 사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민팅가 20ADA 생각했던 분들은 100ADA도 비싸서 못산다.

비트코인은 안그런가. 비트코인 몇십만원 시절 봤던 분들은 100만원에도 못들어갔다.)

 

비트코인 초기 시절을 생각해 보면 유망한 사업에는 계속해서 돈이 몰리게 되어 있다.

 

NFT 시장 규모는 이제 겨우 107억 달러로...(21.3분기 기준)

전체 가상화폐 시총 3조달러의 0.3%밖에 안된다.

 

그 말은 즉.

더 오를 여력은 충분하다는 얘기.

 

 

나같으면 산다.

그래서 바로 실천.

약 일주일 전에 고양이 180ADA에 무지성으로 한마리 업어왔다.

지금은 바닥가 650ADA....

 

몇개월 후 1,800ADA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다. 

 

아참 CNFT 마켓에서 사실 분들은

아래 포스팅에서 NAMI지갑 연동방법/경매방법 참고하시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