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리안 NFT 민팅. 캐나다 아트의 정수. 작화가 美쳤다.
정말 작화가 미쳤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아트.
유포리안 되시겠다.
일단 작품부터 감상.
물론 우리나라 스타일은 아니지만,
북미 쪽에서는 이런 색깔이 많은 NFT를 선호하는 것 같다.
동양과 서양의 온도차가 NFT에서도 드러남.
일단 디스코드 부터 공개
이정도 작화인데 아직 1만명이 채 안된다. 극초기다.
유포리안
홈페이지 부터 .art 가 붙어있는.
아트에 자신있는 프로젝트가 되겠다.
아이덴티티 부터 로드맵 보다는 예술성에 치중했다는 점이 느껴지는데..
사실 로드맵을 보고 좀 깜짝 놀랐다.
(로드맵은 나중에 공개)
크 진짜 하나하나 멋지지 않은게 없다.
이런걸 안하면 되겠는가.
팩트체크가 된건 아니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작업중이라고 한다.
로드맵
로드맵이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3분기까지 정말 촘촘하다.
특히 1분기에 할 것들은 이미 어느정도 메이드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도가 올라간다.
2월에 민팅을 하고
2월 중 토큰 스테이킹이 나온다??
와우. 이건 예술만 있는줄 알았더니 테크도 같이 겸비하고 있다.
예술+수익성
3월에 벌써 유포리안 토큰 드롭이 예정되어있다. ㄷㄷ
지금 벌써 2월이란 말이야. 현기증 난다.
2분기에는 메타버스
아트 콜라보로 기존 NFT를 가져갈지, 새 느프트로 교체할지 선택하는 옵션까지 등장.
개인화된 NFT도 제공할 예정.
와 이건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 아닌가. 정말 기대된다.
개발진
심지어 개발진 얼굴까지 깔끔하게 공개.
이 프로젝트 진짜 뭐지. 대박 스멜 난다.
화리조건
- 디스코드 서버에서 렙 15달성
- 15초대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후... 또 챗굴을 해야하는것인가.
레벨 15는 정말 어렵더라.
쉬엄쉬엄 하면 일주일 정도 갈아넣어야 하는 레벨.
그래도 대박 스멜이 많이 나니
챙겨보실 분들은 꼭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