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2 가상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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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이 난리입니다.

지인들 중 코인 얘기를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열기와 관심이 뜨겁습니다.

 

기사에는 연일 비트코인 신고가를 주제로

하루에도 몇번씩 상위 뉴스에 나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비트코인의 월봉 대단하죠. 7개월간 장대양봉만...

 

하지만 과연 적극적으로 매수해서

장기간 보유하신 분들

많으신가요?

 

다들 불안한 마음에 보유기간은 1~2개월.

아마 많은 수익을 내신 분들은 초기에 진입하시고 기다린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비트코인 예전 기사를 보면 비트코인 1만개로 피자 2판을 산 사람이 있었다고 했었죠.

그때는 다들 어떤 반응이었나요?

어휴 ㅉㅉ. 피자집 주인. 가치도 없는 비트코인을 1만개든 10만개든 받으면 뭐하나.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겠죠.

 

"비트코인(BTC)의 가치가 1개에 3600만원(13일 오전 9시 기준)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11년 전 피자 2판을 비트코인 1만개로 맞바꾼 남자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남자는 피자 2판 먹는 데 3600억원을 써버린 셈이다."

(심지어 이것도 21년 1월 13일 기사... 비트코인이 그때보다 두배 정도는 올랐으니까, 3600억이 아닌, 약 7000억 가량 되는 돈이겠네요.)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어떤가요?

 

비트코인은 현재 디지털 자산으로 그 지위를 분명히 인정 받고 있고,

새로운 자산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감이 좀 오시나요?

무엇이든 가치가 있을 것 같은 재화는 

초기에 진입해야 몇 천, 몇 만 퍼센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

공고해진 시장에서는 먹을 수 있는게 얼마 없죠.

 

제가 어스2 가상부동산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어스2 지가 상승률을 보시면

초기에 비해 미국 540배, 이탈리아 160배, 한국 155배 상승한 모습인데요

초기에 0.1달러로 시작했기 때문에, 수치상으로는 높아 보여도

지금은 극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초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

주변에 비트코인을 말하는 사람은 있어도

어스2 가상부동산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던가요?

심지어 이미 코인(MANA) 떡상으로 유명해져버린

디센트럴랜드 조차도 

국내에서는 언급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메타버스는 이제 갓 걸음마 단계라는 거죠.

이미 떡상?중인 디센트럴랜드의 구현 모습

 

어스2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30만 정도의 초기 유저가 있는 단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금이 유입되고 

신규 국가를 오픈하면 가치를 알아본 유저들이 몰려와서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비트코인 처럼

보고도 손가락만 빨고 있으실 것인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달달한 상승을 경험하실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누가 알까요.

지금 겨우 지도에 타일 그려놓은 수준의 어스2가

현재 어스2의 이미지

나중에는 정말 개발진들이 말하는

이런 모습으로 탄생해 있을지.

만약 이런 식으로 완성도가 높게 구현된다면,

지금의 디센트럴랜드를 능가하는 가치를 가질 수 있을지도 좋은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Let's see what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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